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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계 최후의 산타 클로스
슈발리에와 피앙세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뜨면서, 납치되었다는 걸 깨닫습니다. 온통 새하얀 눈이 내리는 마을은 깜박이는 전구들로 장식되어있고, 길거리엔 온통 반짝이는 색색의 장식들이 즐비합니다. 낯선 풍경 속에서, 둘을 납치한 납치범이 이렇게 밝힙니다.
“나는 이 세계 최후의 산타 클로스. 당신들은, 「크리스마스」를 알고 있어?”
감독: 케메 @will0fwill
장르: 일상 · 근미래
트리거 워닝: 납치 묘사
시리즈 특징:
99%일치 2023 러닝 타임 T2시간 이상 O5시간
#광쇄의 리벌처
#가벼운개그
#미래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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