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12월 26일, 두 사람에게 전화 한 통이 옵니다. 수화기 너머 어린 아이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첫 운을 땝니다.
"산타 할아버지가 오질 않으세요. 여지껏 한 번도 운 적이 없는데, 제가 나쁜 아이였던걸까요?"
감독: 친애하는 나의 달님 @dear_for_you_fl
장르: 현대 · 메르헨
트리거 워닝: 불편할 요소 존재 (전문 확인)
시리즈 특징:
99%일치 2023 러닝 타임 2시간 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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